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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4, 2023

중국, 파키스탄 합동 공중훈련

이스탄불 오랜 ​​동맹국인 중국과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합동 공중전 훈련이 월요일 시작되었습니다. 양측 지상군은 "전형적인 전투에서 합동훈련을 편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"고 밝혔다.

이스탄불

오랜 동맹국인 중국과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합동 공중전 훈련이 월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.

중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"양측 지상군은 합동방공, 합동대응, 합동압수통제 등 전형적인 전투 시나리오에서 합동훈련을 편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

국방부는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 동안 양측이 전투기, 조기경보기, 기타 여러 종류의 항공기, 지대공 미사일, 레이더 및 통신 부대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중국 해군 항공부대도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양국은 2011년 처음으로 이러한 훈련을 실시했다.

중국은 파키스탄의 최대 국방 파트너이며, 미국이 그 뒤를 따릅니다.

앞서 중국 국방부는 이번 주에 싱가포르와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협력-2023 합동군사훈련은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
부대는 저격 전투, 근접 전투, 레펠링, 인질 구출 등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*Aamir Latif는 파키스탄의 이야기에 기고했습니다.